
더스코어e스포츠는 3일 중국에서 벌어진 LoL 올스타전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2일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투표에 조작 업자가 개입했다는 것인데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는 "불가능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믿지 말아달라"며 선을 그었다.


여기에 중국 LoL팀 WE가 공식 웨이보에 조작과 관련된 내용을 게재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WE는 투표율 조작 업자로 의심되는 상대와 나눈 메세지를 공개했는데 투표 당 12.5-13.5위안(한화 약 2,200원)이라는 구체적인 가격까지 언급되며 조작 업자의 존재에 대한 신빙성을 더했다. 현재 WE가 게시한 해당 웨이보는 삭제된 상태다.
논란이 확산되자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는 공식 웨이보에 "투표 조작에 대해 떠도는 소문을 믿지 말아달라"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올스타전 투표를 하기 위해선 최소 20레벨의 개인 계정이 필요하다"며 "이 시스템 아래서 조작할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