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 '직관러' 채민준 캐스터 '이제 뭘 보나'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
프로리그 중계석에서 맹활약한 스포티비 게임즈 채민준 캐스터가 굿바이 프로리그 1부 리허설을 마치고 2부 시작을 기다렸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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