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스타2] 변현우 "경비가 나가라고 할 때까지 빌드 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606491721168_20161106065310dgame_1.jpg&nmt=27)
변현우가 김대엽을 꺾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
김대엽과의 대진이 완성된 이후 변현우는 엄청나게 공을 들여 작전을 준비했다. 8강전이 끝난 이후 연습실에서 경비원이 나가라고 할 때까지 프로토스전을 준비한 변현우는 맵 별로 전진 건물 전략을 모두 만들었다고 밝혔다.
변현우는 "GSL에서 내가 우승할 때를 보면 8강에서 테란, 4강에서 프로토스를 만났고 결승에서는 프로토스를 만났다"라며 "이번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4강까지는 똑같았지만 결승에서 저그를 만나기 때문에 내가 준우승할 것 같다"고 몸을 사리기도 했다.
Q 결승전에 올라갔다.
A 큰 무대, 많은 팬들 앞에서 결승에 올라가서 기쁘긴 하지만 크게 기뻐하지는 않겠다. 결승전을 곧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Q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에 감정에 넘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A 축구 경기를 보면 골을 넣은 뒤에 세리머니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e스포츠 경기석은 좁아서 저렇게 밖에 기쁨을 표현할 수가 없다.
Q GSL 우승자 출신으로 이번 대회를 우승할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A GSL에서 내가 우승할 때 8강에서는 테란을 만났고 4강에서는 프로토스를 상대했다. 하지만 결승전 상대가 그 때에는 프로토스였는데 이번에는 저그다. 그래서 내가 우승하지는 못할 것 같다.
Q 김대엽과의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나.
A 김대엽과의 경기를 앞두고 연습실이 문을 닫을 때까지 전략을 계속 가다듬었고 오늘 이겨서 정말 기쁘다.
Q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많은 팬들의 와주시고 치어풀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한국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