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8일 오후 4시에 마무리된 한국 지역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다른 후보들을 20% 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올랐다. 이상혁은 2015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톱 라이너 부문에서는 락스 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가 56.6%로 1위를 찾했고 정글러 부문에서는 2015년 팀내 경쟁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던 '벵기' 배성웅이 46.3%로 1위에 오르면서 올해 출전이 확정됐다. 원거리 딜러로는 락스 타이거즈의 '프레이' 김종인이 1위에 올랐으며 서포터 부문에서는 CJ 엔투스의 '매드 라이프' 홍민기가 1위에 올라 2013년부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