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1일 e스포츠 팀을 창단한 PSG는 총감독 자리에 프나틱 출신의 서포터 'YellOwStaR' 보라 킴을 선임했으며, 보라 킴은 "두 명의 한국 선수를 원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2016 서머 시즌 진에어를 통해 데뷔한 진성민은 롤챔스 무대에서 총 다섯 번의 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해 전 세트를 소화한 롱주와 ESC 에버전에서는 승리를 기록했다. 마지막 출전 기록은 7월 6일 CJ 엔투스전이다.
후마의 시드를 매입한 PSG는 2017 스프링 시즌부터 유럽 2부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시리즈에 출전, 서머 시즌 챔피언십 시리즈(LCS)로의 승격을 노리고 있다.
두 선수의 입단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비록 축구 선수는 아니지만 PSG의 유니폼을 입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될 전망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