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은 일본프로e스포츠연맹(Japan Pro eSports Federation, 이하 JPeF)이 2016년 11월 1일 IeSF 회원 가입을 확정지었다고 30일 발표했다.
JPeF는 2016년 3월 18일에 설립되어 일본 내 e스포츠 활성화를 주 목표로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들의 생활 보장과 복지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고 있는 조직이다. 일본온라인게임의원연맹은 56명의 현역 일본 의원들로 구성된, e스포츠를 주류 문화로 이끌자는 취지로 연합된 단체이다.
각 연맹은 일본 내에서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로 인식시키자는 의견에 뜻을 모아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e스포츠 종목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발전가능성을 모색했다.
JPeF는 일본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 비자 발급을 돕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국제적인 활로 모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협의를 통해 e스포츠 시장 입지 확립 및 타 기관과의 관계 형성 틀을 마련하고 자국내 거대 게임사와 투자사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