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면은 30일 소속팀 CJ 엔투스와 결별했다. 이에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게이머 초반부터 함께했던 팀인만큼 이 곳에서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팬 여러분들과 오랫동안 함께한 팀을 떠나려니 여러 감정들이 교차한다"며 "CJ 관계자분들과 동료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현재 심경과 인사를 전했다.
2012년 MiG 프로스트를 통해 데뷔한 박상면은 다년 간 팀의 변천사를 함께 겪었다. 1세대 프로게이머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박상면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에서 16경기에 출전해 KDA 2.79를 기록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