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을 앞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 대격변이 끊이지 않고 있다. kt 롤스터, 진에어 그린윙스,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에 이어 롱주 게이밍도 코칭 스태프 및 선수 대부분과 계약을 종료했다.
롱주는 1일 팀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해 동안 재미있고, 멋진 경기력을 보여준 스태프, 선수단은 11월 30일부로 계약이 종료되었다"며 "이후에도 기존 선수들과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롱주는 최승민 코치와 함장식 코치를 비롯해 '엑스페션' 구본택, '플레임' 이호종, '체이서' 이상현, '코코' 신진영, '프로즌' 김태일, '엠퍼러' 김진현, '퓨리' 이진용, '퓨어' 김진선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로써 롱주에는 기존 멤버인 '크래시' 이동우와 최근 합류한 '커즈' 문우찬만이 남게 됐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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