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성진, 강찬용, 이민호, 박재혁, 조용인, 이승주와 재계약을 완료했으나 권지민의 경우에는 거취에 대해 아직 심사숙고중"이라고 밝혔다.
아쉬운 성과일 수는 있지만 2년 전인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들 전원이 중국으로 간 뒤 강제로 리빌딩을 수행해야 했던 점을 비춰 보면 2년 동안 엄청나게 성장한 것.
삼성은 월드 챔피언십에서 주전으로 뛴 선수들과 모두 재계약했고 원거리 딜러 이승주까지도 포함시키면서 2017 시즌에 대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