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일 톱 라이너 허승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1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에서 활약한 '프로핏' 김준형과도 계약을 성사했다.
중국 2부 리그 팀인 영 글로리에서 활동했던 김준형은 2016 LoL KeSPA컵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김준형은 제이스로 12킬 1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SK텔레콤의 일원으로 남게 됐다.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 서포터 '울프' 이재완과 재계약을 성사시킨 SK텔레콤은 톱 라이너로 허승훈과 김준형을, 정글러 '피넛' 한왕호를 영입하며 로스터를 완성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