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UL은 2014년 10월부터 핀란드스포츠연합의 승인 단체였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핀란드의 e스포츠는 강한 신뢰를 얻게 되었다고" 우나스 카피아이넨 SEUL 부회장이 밝혔다.
2016년 6월에는 러시아e스포츠연맹(ReSF)이 러시아체육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고 지난 10월 자국 올림픽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네팔e스포츠협회(NESA)가 IeSF의 가맹단체가 됐다. 이로써 IeSF 소속 46개의 회원국 중 정식 스포츠 승인 회원국은 22개국으로 늘어났다.
전병헌 IeSF 회장은 "새롭게 정식스포츠단체로 인정 받은 핀란드e스포츠연맹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스포츠가 국가차원의 정식스포츠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해당 연맹이 자국 내에서 e스포츠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고, 전반적인 인프라 형성, 국내대회 개최, 선수선발과 관리 등의 책임을 가진다. 2016년은 IeSF에게 도전적인 한 해였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국제스포츠사회의 인정이 한 단계 더 진전된 것을 의미한다. 회원국들의 지지와 e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헌신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