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올스타전] 중국 왕자 'Uzi'와 운영의 'Levi', 8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1103015940719_20161211030738dgame_1.jpg&nmt=27)
![[롤올스타전] 중국 왕자 'Uzi'와 운영의 'Levi', 8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1103015940719_20161211030739dgame_2.jpg&nmt=27)
'Levi' 도주이칸 승 < 칼바람나락 > 'We1less' 웨이젠
▶'Uzi' 지안 지하오 승 < 칼바람나락 > 'Optimus' 반끄엉트란
'Levi' 도주이칸과 'Uzi' 지안 지하오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도주이칸은 루시안으로 CS 우위를 챙김은 물론 레드 진영의 포션까지 획득하며 우위를 챙겼다. 라인 관리 후 귀환한 도주이칸은 6레벨을 먼저 달성했고, 스킬을 퍼부어 웨이젠을 귀환시켰다. 도주이칸은 파수꾼의 갑옷을 올리며 CS 획득에 집중했다. 이어 웨이젠의 공격을 무시한 채 CS 4개를 추가하며 100개 달성, 승리를 차지했다.
2레벨 체력 교환에서 이득을 챙긴 지안 지하오는 CS 수에서도 10개 가량 앞서 나갔다. 이어 지안 지하오는 3분 교전에서 방끄엉트란의 소환사 주문을 소진시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5분 제이스의 공격을 회피한 지안 지하오는 Q스킬 '실명 공격'과 탈진을 연계해 방끄언트란의 체력을 빼앗으며 승리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