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올스타전] 중국 왕자 'Uzi'와 운영의 'Levi', 8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1103015940719_20161211030738dgame_1.jpg&nmt=27)
![[롤올스타전] 중국 왕자 'Uzi'와 운영의 'Levi', 8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1103015940719_20161211030739dgame_2.jpg&nmt=27)
'Levi' 도주이칸 승 < 칼바람나락 > 'We1less' 웨이젠
▶'Uzi' 지안 지하오 승 < 칼바람나락 > 'Optimus' 반끄엉트란
도주이칸과 지안 지하오는 11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6 3일차 1대1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도주이칸은 라인 관리 능력을 통한 운영이 빛났고, 지안 지하오는 능숙한 교전 능력을 선보였다.
도주이칸은 루시안으로 CS 우위를 챙김은 물론 레드 진영의 포션까지 획득하며 우위를 챙겼다. 라인 관리 후 귀환한 도주이칸은 6레벨을 먼저 달성했고, 스킬을 퍼부어 웨이젠을 귀환시켰다. 도주이칸은 파수꾼의 갑옷을 올리며 CS 획득에 집중했다. 이어 웨이젠의 공격을 무시한 채 CS 4개를 추가하며 100개 달성, 승리를 차지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