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4일 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글로벌 컨텐츠 비지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컨텐츠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라이브 방송과 VOD 컨텐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e스포츠 콘텐츠 전문 기업인 콩두컴퍼니와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콩두컴퍼니는 다년간 해외 컨텐츠 사업을 통하여 쌓은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의 글로벌 라이브 방송, VOD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준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2017년 2월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 스포츠단 김선중 단장은 "다른 프로스포츠와는 차별화된 e스포츠 만의 고유한 비지니스 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e스포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