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북미 LCS, 8위팀 승강전 규칙 없앴다

북미 LCS, 8위팀 승강전 규칙 없앴다
라이엇게임즈가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시리즈 규칙을 변경하면서 승강전 방식을 변경했으며 2017 시즌 상금을 늘린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8위팀을 더 이상 승강전 토너먼트에 보내지 않을 것이며 챌린저스 상위 2개 팀과 챔피언스 하위 2개 팀이 승강전에서 대결하는 구도를 만들기로 했다.
또 라이엇게임즈는 팀 아이콘의 기존 매출을 최소 5만 달러까지 보장하는 디지털 매출 이외에도 상금액을 20만 달러(한화 약 2억4,000만 원)로 두 배 늘리기로 결정했다.

승강전 관련 규칙은 북미 LCS에서 활동하는 팀들이 안정성을 높여 달라고 요구했던 의견에 부합한다. 다수의 팀들과 게임단주 들은 승강전이 게임단의 성장을 저해한다고 주장해왔고 이번에 라이엇게임즈가 이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

승강전은 5전3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LCS 9위 팀이 챌린저 2위 팀과, 10위 팀이 챌린저 1위 팀과 대결하는 방식을 취하며 두 번 이기는 팀은 LCS에 합류하며 2패를 당하는 팀은 챌린저스에 남는다.
라이엇게임즈는 "북미 LCS가 튼튼하고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팀들이 북미 LCS에 들어옴에 따라 팬 기반을 만들면서도 최고의 팀들이 리그에 남아 있도록 함으로써 팀들이 성장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비슷한 맥락에서 LCS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들의 우려를 떨쳐내기 위해 수익과 상금을 늘렸다고 밝혔다. 스플릿의 포스트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하는 팀에게는 10만 달러가 돌아가며 각 팀은 최소 5만 달러의 디지털 수익을 얻는다.

북미 LCS의 상금은 2013년 이후 10만 달러였지만 올해 처음으로 증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7 시즌 각 팀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요소로 소환사 아이콘 이외에 새로운 디지털 상품을 내놓을 것도 밝혔다. 어떤 콘텐츠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