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을 후원하는 인텔은 16일 경기도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막 기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복완 경기도부지사,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인텔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적인 게임기업이 있는 나라고, 또 IEM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로게이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면서 "엄청난 인구가 e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만큼 인텔에게 한국은 게이밍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국가"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2016년 게이밍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많은 파트너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월 경기도와 MOU를 맺고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했다. 이번 IEM 개최도 그 일환이다. 또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대학생 LoL 대회도 개최. 그리고 OGN과 함께 오버워치 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IEM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플레이엑스포, 게임 오디션, 게임업체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게임 행사를 개최한 경기도는 IEM까지 유치하면서 새로운 게임 도시로 부상했다.
양복완 경기도부지사는 "경기도는 그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8년 만에 IEM이 경기도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 기대가 매우 크며,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하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IEM 시즌11 경기'는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고양=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