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 시각) 게임과 건강 관리에 관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해 트위치와 협업,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청년층에게 정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친숙하게 접근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과 e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셈이다.
트위치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브레인 페트로셀리는 외신 매셔블과의 인터뷰에서 "오래된 기관들은 젊은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모른다"며 "우리는 그들을 도울 열정이 있다"고 말했다.
e스포츠 이벤트전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대중들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통해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헬스 케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인터넷 방송과 게임, e스포츠를 통해 젊은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킨 백악관의 이번 행사는 비슷한 과제에 직면한 기관들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