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월드에서 2016 e스포츠 선수 소양 교육이 열렸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국민체육진흥공단 이희갑 전문위원은 스포츠 도박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며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강민수는 SNS를 통해 소위 '브로커'의 제안을 받고, 거절한 적 있다. 강민수의 사례를 보여준 이 전문위원은 "이 거절 방법이 옳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거절하는 것보다 소속 팀과 관계자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전문위원은 "브로커들의 번호는 일주일 내로 사라진다"며 "이동 통신사에서 원래의 전화번호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증거의 중요성을 설명한 이 전문위원은 "빠르게 신고해야 브로커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용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