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월드에서 2016 e스포츠 선수 소양 교육이 열렸다. 선수들의 기초 소양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 2016 e스포츠 선수 소양 교육은 3개의 강연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클템' 이현우 해설은 선수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현우 해설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 성공적으로 진로를 전향한 사례로 꼽히는 이현우 해설은 "선수 생활을 최대한 오래하라"며 "하루 하루 충실하면 길은 열린다"고 전했다.
마지막 강연자는 양평병원 정형외과의 심지훈 전문의였다. 자신의 게임 경험을 소개하며 선수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심지훈 전문의는 간단한 스트레칭법과 자세를 일러줬다. 이어 정신적인 부분을 다스리는 법까지 다루며 선수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용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