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즌 아프리카 프릭스를 이끌었던 강현종 감독이 먼저 팀을 나와 락스 타이거즈에 합류했었는데요. 이어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힌 권상윤은 "계기가 있다면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감독님이 먼저 나간 후에 우리는 (감독님에게) 연락을 할 수 없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연락을 하게 되면 템퍼링이 걸리기 때문이다. 감독님이 나가신 후 아프리카와 잘 안되고 나서 우리가 가장 믿고 따랐던 감독님을 따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영민은 "'샤이' 형은 제가 미쳐 날뛰면 저를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그리고 한기(키)는 엄청 착하다. 제 말을 잘 들어줘서 호흡을 맞추기도 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락스 타이거즈는 오늘 열리는 롤챔스 개막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하는데요. 이에 대해 손영민은 "딱히 대비할 건 없다. 열심히 하면 못 이길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늘 하던 대로 열심히 준비할 생각이다"라며 당찬 각오를 전했습니다.
![[영상인터뷰] 락스 권상윤-손영민 "개막전 상대 kt, 하던 대로 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11708560201626_20170117085919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