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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 조재걸, 콩두 컴퍼니서 스트리머로 활동

'와치' 조재걸, 콩두 컴퍼니서 스트리머로 활동
나진 e엠파이어에서 정글러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와치' 조재걸이 BJ로 전향한다.

콩두 컴퍼니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트리머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와치' 조재걸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선수로 활동하던 조재걸은 조재걸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서비스되면서 종목을 바꿨고 2012년 나진 소드의 정글러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월드 챔피언십에 3년 연속 출전할 정도로 기량이 출중했던 조재걸은 2015년 나진 e엠파이어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날 때 중국 2부 리그 팀인 ZTR로 이적했다가 이번에 스트리머로 전향했다.

조재걸은 "스트리머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시청자들이 많지 않더라도 재미있는 방송을 하며 나부터 즐길 것이며 중국, 한국의 스트리밍을 모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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