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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 中 LPL 개막전서 RNG 격파…신인 정글러 'Ben4' 대활약

LPL 개막전에서 RNG를 제압한 아이 메이.(사진=LPL 중계 캡처)
LPL 개막전에서 RNG를 제압한 아이 메이.(사진=LPL 중계 캡처)
손대영 감독이 이끄는 아이 메이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LPL) 2017 스프링 시즌 개막전에서 로얄 네버 기브 업(이하 RNG)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마타' 조세형을 잃은 RNG는 지난해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상대에게 승점을 내주면서 험난한 시즌을 예고했다.

아이 메이는 19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정글러로 '플로리스' 성연준 대신 'Ben4' 투씬청을 기용해 경기에 임했다.
첫 경기에서 투씬청은 카직스를 잡아 날카로운 갱킹 능력을 선보였고, 아이 메이는 14분과 20분 교전에서 연달아 이득을 보면서 드래곤까지 독식했다.

바론을 가져간 아이 메이는 27분 적진에서 벌인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손쉽게 선취점을 올렸다.

아이 메이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정글러 교체 없이 경기를 이어갔고, 리 신을 플레이한 투씬청은 초반부터 킬을 쓸어 담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RNG는 정글러인 'mlxg' 리우시유가 럼블을 택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28분 바론 교전에서 투씬청의 리 신이 쿼드라킬을 기록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아이 메이는 미드 라이너인 '아테나' 강하운이 코르키로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며 RNG를 궁지로 몰아넣었고, 별다른 위기 없이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며 경기를 마쳤다.

신인 정글러 투씬청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성연준의 다음 경기 선발 출전 여부도 알 수 없게 됐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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