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지난 3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나만의 리플레이 리그 펜타킬 AWARDS' 영상에서 심사위원 역할로 출연, 슈퍼스타K의 이승철과 K팝스타의 양현석을 흉내 냈다.
이상혁의 열연 덕분인지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26만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연기가 많이 늘었다", "뻔뻔한 매력이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과묵하고 차분하기로 소문난 이상혁과 영상에서의 모습이 크게 상반되기 때문.
이상혁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다들 재밌게 봐주셔서 즐겁다.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재밌게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SK텔레콤과 재계약에 성공한 이상혁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스플릿에서 변함없는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팀의 3연승을 이끌고 있으며 MVP 포인트에서는 400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