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삼성 '하루' 강민승 "블루 진영이 풀어가기 편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0520081362300_20170205201151dgame_1.jpg&nmt=27)
삼성의 정글러 플래툰을 통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가 바로 강민승이다. 강민승은 블루 진영에 출전한 5번을 모두 승리하면서 팀이 3승1패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다음은 강민승과의 일문일답.
Q 두 세트 모두 MVP를 수상한 소감은.
A 두 번째 세트에서 비벼지면서 복잡한 양상이 벌어졌다. 그 세트를 패한 것이 조금 아쉽다.
Q 블루 진영일 때 5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 진영과 차이가 있나.
A 우리 팀이 정글러 챔피언을 먼저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드 진영에서는 르블랑과 렝가, 카밀이 고정되어 있다 보니까 자율성이 떨어진다.
Q 1세트에서 하단 수풀에서 이즈리얼을 잡으러 간 이유는.
A 상대 챔피언들의 소환사 주문이 모두 빠져 있었기에 킬을 낼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했다. 락스 선수들이 시야를 확보하지 않은 점도 킬을 가져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Q 유럽 지역에서 아이번이 자주 등장한다. 정글러로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A 유럽에서 몇 번 나와서 우리도 연습을 하기는 했다. 아직 잘 모르겠다. kt 고동빈 선수가 아이번으로 이겼다고 하는데 그 때 연습해야 해서 보지는 못했다. 챙겨볼 생각이다.
A 챔피언 조합을 잘 못 짠 것 같다. 1세트에서는 군중 제어기가 거의 없어서 내가 날 뛸 수 있었다.
Q 팀에서 가장 많은 MVP 포인트를 얻고 있다.
A 동료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서 내가 활약할 여지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