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2016 스프링 15연패, 롤챔스 2017 스프링 6연패로 정규 시즌 총 21연패다. 2016 LoL KeSPA컵과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1 경기에서 차지한 준우승의 기세는 롤챔스까지 돌파하진 못했다.
진에어는 롤챔스 2017 스프링에서 1승 5패, 공동 8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다. 1라운드 진에어,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를 앞둔 콩두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하위권인 진에어전의 승리가 필요하다.
콩두가 힘을 실어줘야 할 라인은 바텀이다. 최근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MVP와의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간 진에어의 힘은 바텀 듀오에게서 나왔다. 3.05로 팀 내 가장 높은 KDA를 기록하고 있는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은 최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서포터 '스노우플라워' 노회종 또한 솔로 랭크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기세를 뽐내고 있다.
라인전의 우위를 챙기기 힘들다면 미드 라이너 '에지' 이호성이 라이즈, 탈리야 등의 로밍형 챔피언으로 바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연패를 끊는 것은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세와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콩두.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