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에 따르면 윌 하트만이 16일(현지 시각) 클라우드 나인을 떠나 피닉스1으로 소속을 바꿨다.
C9은 2015년과 2016년에도 월드 챔피언십에 나서면서 솔로미드와 함께 북미 지역의 맹주로 자리 잡았고 이 과정에 대부분 윌 하트만이 정글러로 함께 했다.
윌 하트만은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하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챌린저 팀에서 뛴 적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간을 LCS에서 활동했고 CS 숫자가 라이너에 근접하는 특이한 운영으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윌 하트만은 2016년 6월 북미 LCS에서 1,000 어시스트를 달성한 6번째 선수라는 기록을 남겼다.
또 윌 하트만은 '페이커' 이상혁을 좋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북미에서 열린 한 스트리밍 회사의 이벤트에 이상혁이 참가하자 개인 자격으로 함께 게임하기에 나서기도 했다.
2017 스프에 들어와서는 'Contractz' 후안 가르시아에게 주전 정글러 자리를 내놓고 벤치를 지켰던 윌 하트만은 5년 만에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