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사이트 fow.kr이 제공하는 통계에 따르면 17일 기준 최근 일주일 간 마스터, 챌린저 구간에서 르블랑, 카밀, 렝가가 가장 많이 금지됐다.
하지만 7.3 패치 이후에도 세 챔피언은 높을 밴율을 기록하며 전장에서 위용을 떨치고 있다.
최근 일주일 간 마스터 구간의 밴율 1위는 르블랑이다. 르블랑은 94.04%의 밴율과 2.8%의 픽률, 56.25%의 승률을 기록했다. 챌린저 구간에서도 밴율 95.96%로 1위에 올라있으며, 픽률 4.4%, 승률 41.18%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르블랑과 렝가는 챌린저 구간에서 승률이 대폭 하락한 반면 카밀은 승률이 높아졌다. 마스터 구간 카밀은 73.62%로 밴율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픽률 11.7%, 승률 46.01%를 기록하고 있다. 챌린저 구간에서는 77.04%의 밴율로 2위, 14.1%의 픽률과 53.21%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한 번 하향 패치됐으나 세 챔피언은 여전히 상위권 이용자들에게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특히 하향 폭이 좁았던 르블랑은 밴율 95%를 웃돌면서 추가 패치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도 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