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롱주 게이밍의 톱 라이너 '엑스페션' 구본택은 "사실 아프리카가 강팀에게 잘 이겨서 준비를 하긴 했었다. 이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이 탈론을 꺼내 승리에 기여했다. 아프리카를 상대로 탈론을 꺼내든 배경을 밝힌 구본택은 "플라이 선수가 연습도 많이 했었고, 좋은 것 같다며 주변에서 여러 의견도 많이 나왔었다. 이후 어떻게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와서 연습을 하게 됐는데 너무 좋더라. 이후 아프리카전에서 쓰자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구본택은 "저희 경기가 조금 엎치락뒤치락하고, 심장이 쫄깃쫄깃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경기가 많이 나왔다. 이제는 그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는 덜 힘들게 이겨보도록 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영상인터뷰] '엑스페션' 구본택 "3위는 나와 연관 없는 숫자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1903480301657_20170219042214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