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 월드 챔피언십] 홍콩 e스포츠, 처절한 핑퐁 게임 끝에 H2k에 선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2522124727638_20170225232352dgame_2.jpg&nmt=27)
▶H2k 게이밍 0-1 홍콩 e스포츠
1세트 H2k 게이밍 < 소환사의협곡 > 승 홍콩 e스포츠
홍콩 e스포츠는 25일(한국 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최종전 H2k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초반에는 불안하게 끌고 갔지만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두 차례나 승리하면서 전세를 뒤집어 승리했다.
H2k 게이밍은 정글러 'Jankos' 마르킨 얀코프스키의 리 신이 홍콩 e스포츠의 정글 지역으로 들어가 상대 정글러 'Gemini' 웡초힌의 엘리스 체력을 빼놓으면서 본진으로 돌아가게 만들었고 2분 뒤에 하단에서 다시 만나 또 다시 체력을 줄이면서 정글 지역을 완벽히 장악했다.
H2k는 얀코프스키의 리 신이 'MapleSnow' 양유웨이의 노틸러스가 쓴 닻줄 견인에 끌리면서 잡혔지만 2분 뒤에 중앙으로 4명이 모이면서 1차 포탑을 깨뜨리면서 골드 격차를 벌렸다.
16분에 대지드래곤을 가져간 H2k는 중앙 지역에서 양유웨이의 노틸러스를 제거한 뒤 중앙 2차 포탑도 파괴했다. 상단으로 이동한 H2k는 'Gemini' 웡초힌의 엘리스를 일찌감치 잡아냈고 상단 1차 포탑을 깼다. 막기 위해 돌아온 'GodKwai' 쳉보완의 진까지 제거하면서 4대2로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홍콩 e스포츠는 28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Nestea' 슈파오유안의 카르마가 잡히면서 H2k에게 내셔 남작을 두드릴 기회를 내줬지만 남은 선수들이 예리하게 파고 들었고 뒤에서 'GodKwai' 쳉보완의 진이 커튼콜로 디엡스트라텐의 오리아나를 잡아내면서 3킬을 추가, 7대5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38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슈파오유안의 카르마를 잡아냈고 쳉보완이 플레이하던 진의 체력을 빼놓아던 H2k는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고 퇴각하던 과정에서 킬을 추가했다. 40분에 칼날부리 지역에서 싸움을 건 H2k 게이밍은 4명을 잡아내면서 11대11로 킬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고 억제기도 파괴했다.
53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한 홍콩 e스포츠는 양유웨이의 노틸러스가 맷집 역할을 다 해냈고 H2k 게이밍의 화력 담당들을 한 명씩 끊어내면서 넥서스를 파괴, 1세트를 가져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