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프레이' 김종인 "다음 MVP전도 승리해 기세탈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2819454422010_20170228195121dgame_1.jpg&nmt=27)
롱주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6주차 MVP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시즌 6승을 거둔 롱주는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MVP와 삼성 갤럭시를 따돌렸다.
최근 MVP의 서포터 '맥스' 정종빈이 독특한 챔피언으로 승리를 이끌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인 "신선한 픽으로 충격을 주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했지 월등한 선수라곤 생각하지 않았다"며 "무난한 픽을 주고 유리하게 굴려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인의 애쉬는 세 세트 연속 금지를 당할만큼 견제를 받았다. 김종인은 "애쉬는 나를 가장 빛나게 해준 챔피언"이라면서도 "금지할 만한 챔피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주도권 싸움에 힘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인만의 애쉬가 갖는 특이점을 묻자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롱주는 오는 2일 한 번 더 MVP를 만난다. 다음 승부에 대해 김종인은 "3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만큼 다음 경기도 당연히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승리의 기세를 타서 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서초=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