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와 아현산업정보학교는 8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ESC는 아현산업정보학교가 운영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팀 '워너비(Wanna Be)' 2기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게임제작과 전공으로 학업을 병행하는 워너비는 오전 전공 수업을 수료한 뒤 오후부터 연습에 들어간다. 수업 과정을 세워가는 과정에서 아현산업정보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ESC와 손을 잡았다.
아현산업정보학교의 방승호 교장은 "올해 학생들은 더욱 소신에 차 보인다"며 "학부모님들 또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불안감을 줄인 것 같다"고 협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ESC의 송성창 대표도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담당자를 지정해 학생들이 오후 연습 시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라며 "훈련과 동시에 진로 문제에 대한 상담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무엇보다 조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 대표는 "아이들이 효율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조언하고, 혹시 프로게이머가 되지 못했을 경우 다른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것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