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익쑤' 전익수 "내 노틸러스는 '나씽러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922024618357_20170309220803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의 톱 라이너 '익쑤' 전익수가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음을 밝혔다.
전익수는 "SK텔레콤의 정글러였던 '톰' 임재현의 노틸러스 플레이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면서 "노틸러스는 생각 없이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던데 따라해보니 손 가는 대로 하니까 뭔가 되더라. 그래서 내 노틸러스는 '나씽러스'라고 스스로 부른다"고 말했다.
기사의 맹세를 간 이유를 묻자 전익수는 "허승훈의 플레이를 봤는데 엄청나게 효율이 좋더라. 그래서 쓰게 됐다"라면서 "이기려고 공부를 많이 했다"며 웃었다.
Q 노틸러스로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줬다.
A '톰' 임재현과 엄청나게 친해서 함께 경기를 자주하는데 그 때 배웠다. 임재현이 노틸러스는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노틸러스가 아니라 '나씽러스'라고 불리는 운영법이다.
Q 임재현이 전익수의 그라가스에 대해 혹독하게 비난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A 그래서 그라가스를 접었다(웃음).
Q 블라디미르가 나왔던 이유는.
A 이성혁이 블라디미르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그 쪽으로 연습을 많이 했다.
Q 인생 게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순간이동 사용이 환상적이었다.
A 요즘 우리가 연패를 하면서 내셔 남작을 잃으면서 지는 경기가 많았다. 개인 기량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오늘만큼은 정말 이기고 싶어서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왔다.
Q 기사의 맹세를 썼는데 이유가 있나.
A 허승훈이 이 아이템을 쓰더라. 엄청나게 효율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승강전 탈출을 목표로 최대한 이기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