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데프트' 김혁규 "솔로 랭크처럼 맘 놓고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1423082576503_20170314231409dgame_1.jpg&nmt=27)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이즈리얼로 펄펄 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김혁규는 "3세트 초반에 킬을 가져가면서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솔로 랭크하듯 마음 편하게 풀어갔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혁규와의 일문일답.
A 고동빈 선배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일찍 끝냈어야 하는데 3세트까지 흘러갔다.
Q 코그모를 썼을 때 특성으로 폭풍 전사를 가면 좋다고 했는데 오늘은 전투의 열광을 갔다. 변심한 이유가 있나.
A 써보니까 그리 좋지는 않더라(웃음). 서포터가 룰러였기에 굳이 폭풍 전사를 갈 필요는 없었다. 코그모를 쓴 이유는 챔피언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Q '테디' 박진성이 롤모델로 김혁규를 꼽았다. 상대해 보니 어떤가.
A 박진성이 나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하는데 내가 지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더 집중해서 경기했다.
Q 3세트에서 이즈리얼로 펄펄 날았다. 컨디션이 유독 좋았나.
Q 내셔 남작 지역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A 렝가가 쉔의 궁극기를 등에 업고 치고 들어와서 내가 제일 먼저 잡혔는데 그래도 고동빈 선배가 빼앗아 주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