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게임즈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SL 시리즈 2017 미디어데이를 개최, 대회 개요 발표를 통해 선수들에게 티켓 판매 수익이 배분될 것이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티켓 가격에 대해서는 5천 원이 35%로 가장 높게 나왔지만 스포티비게임즈는 3천 원으로 티켓가를 책정했다. 좌석 등급에 따라 A석은 3천 원, B석은 2천 원, C석은 1천 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안성국 CP는 티켓 수익을 선수들에게 배분할 것이라 밝혔다. SSL 프리미어에 진출한 10명의 선수에게 티켓 수익을 동일하게 배분할 예정이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에게는 성적에 따라 차등 배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선수의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하고 이 수익 역시 선수들과 배분할 것이라 밝혔다.
SSL 시리즈는 오는 20일 김유진과 조성주의 프리미어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오른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