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정공법으로 삼성 밀어붙이며 기선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1620285353086_2017031620413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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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0-1 kt 롤스터
1세트 삼성 < 소환사의협곡 > 승 kt
kt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 1세트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시야를 확보하고, 활동 범위를 넓히며 눈덩이를 굴리는 정석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kt는 11분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개입 공격에 전사했으나 시간을 최대한 끌어줬고, 하단 1차 포탑을 먼저 밀어내며 손해를 뒤집었다. 이어 kt는 바람의 드래곤까지 득점했다.
잘 성장한 송경호는 2명의 공격도 거뜬히 받아냈다. 역으로 교전을 시도한 kt는 조세형이 점멸로 거리를 좁힌 뒤 '앰비션' 강찬용을 묶어 1킬을 추가했다. 같은 시각 하단에선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이 1대1 맞대결에서 승전보를 알렸다.
협곡의 전령을 획득하며 몸집을 불린 kt는 대지의 드래곤까지 사냥했다. kt는 활동 범위를 넓히며 삼성을 압박했다. 23분 중단에서 홀로 CS를 수급하는 '룰러' 박재혁을 제압했고 정글에서 강찬용을 한차례 더 잡아내며 속도를 높였다.
26분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이 강찬용을 덮쳐 킬을 올렸다. 하지만 내셔 남작 사냥이 저지당했고, 허원석이 이성진에게 잡히며 한 차례 물러났다.
29분 중단으로 이동한 kt는 박재혁을 처치한 뒤 내셔 남작으로 이동했다. 무난히 사냥을 끝마친 뒤엔 2킬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강화된 미니언을 끼고 본진 압박에 나선 kt는 세 라인을 모두 밀어 넣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