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텔레콤 '피넛' 한왕호 "리 신에 대한 자신감 충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223250407128_20170322232932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리 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왕호는 "리 신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자꾸 이기다 보니까 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어떤 챔피언을 가져가든 자신이 있지만 리 신에 대해서는 남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한왕호는 또 "내셔 남작을 가져갈 때에도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에 대한 생각만 했고 피하고 나니까 스틸이 이뤄졌다"라면서 "지난 경기에서 그레이브즈로 스틸했을 때에도 비슷한 생각으로 임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답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롱주 게이밍과의 1라운드 대결을 펼칠 때 '고릴라' 강범현 선배가 "너는 꼭 잡고 간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오늘도 내가 이겼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Q 리 신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A 리 신으로 자꾸 이기니까 자신감이 붙더라.
Q 2세트에서 롱주 게이밍이 잘 따라왔는데 긴장감은 들지 않았나.
A 내가 봐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셔 남작을 스틸하면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했다.
Q 어떻게 내셔 남작을 스틸할 수 있었나.
A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만을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잘 피했고 그 덕에 스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그레이브즈보다 리 신의 성적이 좋다.
A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리 신으로 성적이 좋다 보니까 나도 발언권이 생기는 것 같다.
Q 1세트에서 패한 이유는.
A 하단 듀오는 라인전을 잘하고 있었는데 톱 라이너와 정글러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하단 듀오가 피해를 입었다.
Q '더 펜타'에서 한왕호의 내셔 남작 스틸이 1위를 가져갔다.
A 애쉬의 궁극기만 생각하며 치고 들어갔고 운도 따랐다. 그 덕에 스틸에 성공했다. 마이크 잡은 사람이 승리자이기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의도적으로 치고 들어갔다고 이야기하겠다(웃음).
Q 팬들에게 한 마디하자면.
A 팬들이 돌아가실 때 차가 끊기기 않고 조심히 들어가시면 좋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y@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