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소환' 김준영 "'마린'님을 믿습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320034744479_20170323200826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의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이 승강권 탈출을 위한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두 세트에서 출전하게 된 이유를 묻자 김준영은 "내가 블루 진영을 맡고 전익수가 레드 진영을 출전하기로 했다"라면서 "블루 진영에서 공격적인 챔피언을 가져가기가 쉬웠기에 나를 기용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승강전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1승을 추가, 3승째를 올린 진에어의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준영은 "곧바로 아프리카 프릭스와 bbq 올리버스가 대결하는데 아프리카의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 선수가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라면서 아프리카의 승리를 기원했다.
Q 1라운드에서 패했던 콩두 몬스터를 잡아냈다. 소감은.
A 동료들이 정말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이겨서 기분 정말 좋다.
Q 제이스를 두고 두 팀이 심리전을 펼쳤다.
A 제이스는 상단 챔피언 중에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럼블을 선호하는 팀들이 많아서 지금은 가장 쓸 만하다. 좋아하는 선수가 쓰면 더 강해지는 챔피언이다.
Q 오늘 전익수와 계속 바꿔 투입됐다. 어떤 작전이었나.
A 블루에서는 내가 출전하고 레드 진영에서는 전익수가 나가기로 계획하고 있었다. 블루에서 공격적인 챔피언을 가져가기가 쉽고 내 손에는 제이스와 럼블과 같은 공격적인 챔피언이 잘 맞는 것 같아서 블루 진영에 출전했다.
Q 곧바로 bbq 올리버스가 경기한다.
A 나는 '마린' 장경환의 팬이다. 마린님을 믿습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