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콩두 선수단 "승강전 깔끔하게 이기고 다시 올라오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3019482101059_20170330200802dgame_1.jpg&nmt=27)
콩두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롱주 게이밍을 2대1로 제압했다.
다음은 콩두 선수단과의 일문일답.
Q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펀치' 손민혁=시즌 마지막 경기는 깔끔하게 이기고 싶었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세 세트에서 모두 리 신을 사용했다. 리신에 대한 자신감은 어떤가.
A 손민혁=kt전 이후로 코치님에게 '리 신만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어필을 많이 했다. 그래서 리 신을 많이 사용하게 됐다. 스킨을 바꿨는데 정말 잘 되더라. K.O 펀치 리신 스킨에 내 닉네임이 들어가 있지 않나. 그래서 잘 되는 것 같다.
Q 승리한 소감은.
A '쏠' 서진솔=정말 기쁘다. 단체 인터뷰도 처음인 것 같다. 마지막 경기에서 깔끔하게 이겨 기분이 좋다.
Q 원거리 딜러 출신인 '제파' 이재민 코치가 복귀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나.
A 서진솔='제파' 코치님이 나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
A 서진솔=루시안은 상성을 많이 타는 챔피언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좋아지는 챔피언인 것 같다. 이즈리얼은 무난하게 성장하면 유리하게 갈 수 있는 챔피언이다.
Q 3세트에서 르블랑을 꺼내들었다. 하향 이후 등장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꺼내게 됐나.
A '에지' 이호성=아이템 구성을 바꾸고 나니 W스킬 '왜곡'으로 딜을 못해도 더 세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연구를 하고 많이 연습했다.
Q 쉔을 활용하기 좋은 챔피언을 사용했다. 미리 연습된 것인가.
A 이호성=최근에 파밍으로 성장하고 중후반을 바라보는 챔피언 대신에 주도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챔피언을 많이 연습 했다. 계속 하다보니 잘 맞더라.
Q 오늘 세 판 연속 쉔을 꺼내들엇다.
A '로치' 김강희=쉔만 세 판 했는데 이겨서 좋다. 3세트 때 라인전을 괜찮게 하고 있었는데 바텀이 아슬아슬해 보이더라. 파밍만 하다가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이겼다.
Q 1세트 롱주가 노틸러스를 하는 척하다가 갱플랭크를 꺼내들었다.
A 김강희=갱플랭크가 나올 줄 몰라서 당황했다. 손민혁이 개입 공격을 잘 해줘서 상대하기 괜찮았다.
Q 승리한 소감은.
A '구거' 김도엽=승강전에 가기 전 마지막 경기였고, 우리가 잘해서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시즌 내내 혹평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갈수록 기량이 올라온 것 같다.
A 김도엽=평가에 대해 신경쓰는 편이 아니다. 주위에서 이런 소릴 듣고 있다고 많이 전해주시더라. 그런데 스크림에서도 못하지 않았고, 내가 잘 하다보면 언젠가 잘 될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Q 자이라를 선픽으로 꺼내더라. 자신감이 있나.
A 김도엽=최근에 많이 했는데 손에 잘 맞더라. 잘만 하면 자이라가 제일 좋은 픽 같아서 달라고 했다.
Q 3세트 나미로 내셔 남작을 스틸했는데.
A 김도엽=손민혁이 스틸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피해를 더해주고 싶어서 스킬을 막 던졌다. 처음엔 스틸한지도 몰랐다. 나중에 나미가 스틸했다는 문구를 보고 놀랐다. 그 때 분위기를 탔고,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Q 어떤 타이밍에서 승리를 확신했나.
A 김도엽=라이즈가 엄청 잘 커서 힘들었다. 그런데 이호성의 르블랑도 못 큰 것이 아니었고, 한 두번 끊어먹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우리가 실수만 안 하면 이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이호성이 잘한 것 같다.
Q 마지막 하고싶은 말은.
A 김도엽=조금 더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았겟지만 지금이라도 제 모습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승강전에서 깔끔하게 다 이기고 롤챔스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