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한국 시간)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승강전에서 리퀴드는 e유나이티드를 3대1로 제압했다.
2세트부터 채광진의 반격이 시작됐다. 오리아나로 플레이한 채광진은 'ReignOver' 김의진의 카직스와 함께 중단 라인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무려 11킬 3데스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e유나이티드를 격파했다.
3세트에서 아리를 가져간 채광진은 상대 팀의 미드 라이너 챔피언인 블라디미르를 상대로 한 번도 밀리지 않았고 정글 지역에서 벌어지는 교전마다 발 빠르게 합류, 6킬 노데스 4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채광진이 든든하게 허리를 지키면서 2, 3, 4세트를 내리 승리한 리퀴드는 홍민기와 김재훈이 뛰고 있는 골드 코인 유나이티드와 2일 승자전을 펼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