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텔레콤 '울프' 이재완 "서포터 중 KDA 1위하려고 몸 사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0122105349106_20170401221612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울프' 이재완이 한국 최고의 서포터라는 인증을 통계치로 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몇 시즌째 MVP 포인트를 거의 받지 못했던 이재완은 "상위팀 서포터들이 모두 갖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주목은 받지 못하지만 팀에 꼭 필요한 포지션이 서포터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하러 나오기 전에 동료들에게 불만을 표시한 이유를 묻자 "1세트를 마치고 나서 감독님께서 내 KDA가 조용인 선수보다 0.1이 낮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런 시점에 1데스라도 당하면 수치가 엄청나게 떨어질 것 같아서 나를 보호해 달라고 했더니 포탑 안으로 차이는 등 나를 사지에 몰아 넣더라. 마음 졸이며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이재완은 또 "서포터들이 대부분 상을 받지 못하고 주목을 받지 못하기에 서포터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심하다. 나는 그걸 KDA 1위로 보상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