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는 3일 독일 베를린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7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10주차 B조 스플라이스와 H2k 게이밍의 경기에서 등장했다.
스플라이스 톱 라이너 'Wunder' 마르틴 한센의 티모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고 말았다. H2k 정글러 'Jankos' 마르친 얀코프스키의 리 신과 톱 라이너 'Odoamde' 안드레이 파스쿠의 럼블이 협공을 펼쳐 손쉽게 킬을 가져간 것.
이후 티모는 리 신과 럼블에게 집중 공략을 당했고, 상단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10분 동안 4데스를 기록했다.
이 경기 승리로 인해 H2k는 시즌 10번째 승리를 거뒀고, 스플라이스는 7승 6패로 B조 3위를 고수했다. B조 4위인 바이탈리티가 3승 10패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스플라이스의 티모 픽이 실패로 돌아갔어도 순위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