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팀을 만든다.
광주 광역시에 숙소를 마련한 KNC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팀을 꾸릴 계획이며 선수들을 모집한다. 18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선수 선발에 나선다.
㈜KNC는 광주 광역시를 기반으로 게임을 활용한 교육 사업을 전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관련 서류는 신승호 감독(Nocow11@naver.com), 안준혁 코치(kncxlaahwlq@gmail.com), 김산하 코치(zkfkqldk1@naver.com)의 e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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