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데드픽셀즈 조지현 "강민수 제치고 1위 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719502496606_20170417195551dgame_1.jpg&nmt=27)
데드 픽셀즈 조지현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프리미어 2017 시즌1 5회차 이신형과의 대결에서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2대1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다음은 조지현과의 일문일답.
Q 4연승을 달린 소감은.
A 오늘 이기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만약 오늘 강민수가 지면 내가 1위에 올라갈 수도 있고 들었다. 그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다.
Q 최근 페이스가 엄청나게 좋다.
A 2017년 초부터 엄청나게 열심히 준비했다. 먹고 자고 게임만 하고 있다.
Q 이신형의 전략을 예상했나.
A 1세트에 뭔가를 할 것 같아서 정찰을 했는데 거기에 병영을 짓고 있어서 오늘 내 중심으로 플레이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트에서는 졌다.
A 잘 풀렸는 연습 때 해보지 않았던 전략을 쓰다가 패했다.
A 3세트에는 가장 자신 있는 전략을 쓰려고 했다. 전진 우주관문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초반에 사도로 재미를 보면서 불사조를 계속 모았고 집요하게 견제한 덕에 쉽게 이긴 것 같다.
Q 연습은 어떻게 하고 있나.
A 래더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고 대회를 준비할 때에는 친한 선수들과 마무리 훈련을 한다. 김동원, 김준혁과 같이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오늘 마무리 연습은 변현우, 고병재, 한이석 등 테란들이 도와줬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스타리그에서 잘하고 있다.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치면서 결승에 바로 가고 싶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