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한지원 "저그전은 선공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721360740445_20170417214112dgame_1.jpg&nmt=27)
한지원이 박령우를 상대로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한지원은 "트위치 VSL에서 김준혁에게 4연속 13 산란못 저글링 러시를 당했고 그 때 많은 것을 배웠다"라면서 "저그전은 먼저 공격하는 선수가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지원은 "지금 4승1패이긴 하지만 남은 네 경기 상대가 모두 강하기 때문에 아직 방심할 때는 아니다"라면서 "최근에 많이 쉬어도 피곤한 것을 보니까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모든 것이 예상했던 대로 흘러갔다.
Q 1세트에서는 손쉽게 승리했다.
A 저그전에서는 먼저 공격하는 쪽이 유리하다는 생각에 초반 러시를 시도했는데 잘 통했다.
Q 2세트는 중장기전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다.
A 초반에 저글링으로 먼저 공격을 펼쳤고 부화장을 파괴했는데 중반에 내가 안 좋은 판단을 하면서 반반으로 흘러갔다. 그래도 할 만했다고 생각했다.
Q 박령우가 실수를 범했다.
A 3초 정도 공격을 하지 않고 병력을 이동시키더라. 그 때 이겼다고 생각했다.
Q 4승1패로 상위권에 올라가 있다.
A 아직은 잘 모르겠다. 잘하는 선수들과의 경기가 많이 남았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Q 저그전에서 초반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트위치 리그에서 김준혁에게 지고 깨달았나.
A 그 때 많이 깨달았다. 저그전에서는 먼저 공격하는 선수가 필승하는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만성 피로에 무기력증이 있는 것 같다.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