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는 18일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2017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을 3대0(순위 승점 포함 3대21으로 완파했고 이 과정에서 신진영의 제이스가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2, 3세트 MVP로 선정됐다.

2세트에서 신진영의 제이스가 '루키' 송의진의 탈리야에게 솔로킬을 당했지만 백다훈의 리 신이 개입하면서 킬 스코어를 타이로 만든 뉴비는 킬을 주고 받는 난전을 펼치다가 32분에 벌어진 중앙 교전에서 대패하기도 했다. 위기의 순간을 버텨낸 뉴비는 39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이득을 봤고 47분에 내셔 남작을 재차 챙긴 뒤 싸움을 이어가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4명이 살아 남아 넥서스를 파괴한 뉴비는 2대0으로 앞서 갔다.
3세트 초반에도 팽팽하게 끌고 가던 뉴비는 19분에 IG의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3킬을 따내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27분에 신진영의 제이스가 '듀크' 이호성의 럼블을 상대로 솔로킬을 낸 뉴비는 29분에도 전투에서 이득을 봤고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37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뉴비의 다음 상대는 에드워드 게이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