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예고] SKT 최병훈 감독 "'스코어' 고동빈이 최대 변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100282180830_20170421002822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사령탑인 최병훈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정글러인 '스코어' 고동빈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 과정에서 최 감독은 kt의 정글러인 '스코어' 고동빈의 활약에 주목했다.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지만 고동빈이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최 감독은 "고동빈은 kt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최고참이고 포스트 시즌 두 경기에서 이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라며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우승한 경험이 없기에 누구보다도 우승을 갈망하고 있기에 불타오르고 있을 터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수가 될 수 있는 챔피언으로는 케넨을 꼽았다. 와일드 카드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가 7.6 패치로 치러졌고 결승전 또한 같은 버전으로 진행되지만 AD 케넨이 등장하면서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고 분석한 최 감독은 "'스멥' 송경호가 케넨을 잘 쓰는 모습까지 보여줬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신경전이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최병훈 감독은 "2015년과 2016년 모두 스프링 스플릿에서 우승하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진출했지만 우리는 눈 앞에 주어진 과제에 집중했다"라며 "2017년에도 이 같은 기조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kt와의 결승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