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은 29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리앙 펭이 TSM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2017 스프링 시즌 'WildTurtle' 제이슨 트랜을 원거리 딜러로 기용하면서 정규 시즌 1위, 포스트 시즌 우승을 차지한 TSM은 서머 시즌에는 제이슨 트랜과 일리앙 펭을 함께 기용하면서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프링 스플릿 초반에 개인 방송을 하면서 쉬었던 일리앙 펭은 2라운드 후반에 리퀴드의 요청으로 잠시 뛰었고 정규 시즌에는 5승10패, 승강전에서는 6승3패를 기록하면서 리퀴드의 서머 스플릿까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리앙 펭은 "TSM에 복귀해서 매우 흥분된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낸 이후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2017년 세계 제패를 위해 다시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