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조성주 "PS 확률 희박…잔류 주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50122581573717_20170501230341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주성욱을 잡아내면서 3승째를 올렸지만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다.
3승4패이긴 하지만 조성주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상위권 선수들간의 대결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4강 안에 들 확률은 거의 없다. 조성주는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고 차기 시즌 프리미어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성주와의 일문일답.
A 오늘 졌으면 강등이 확실시됐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Q 주성욱의 전략에 당황하지는 않았나.
A 처음 보는 병력 구성이었다. 그래도 초반에 사신으로 황혼의회를 봐서 잘 대처했다고 생각한다.
Q 프로토스가 다음 전략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A 프로토스가 애초에 준비해온 전략이 공격력과 방어력이 1단계 업그레이드됐을 때 싸움을 거는 것 같았다. 수비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주효했다.
Q 2세트에서 연결체를 깨기 위해 과투자했다.
Q 일반적으로 집착하는 경기는 지지 않나.
A 많이 유리해서 그렇게 유닛을 던져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3개의 의료선으로 페이크를 썼을 때 주성욱이 따라올 줄 알았는데 따라오지 않는다. 그 때 병력이 모두 잡혀서 위험하긴 했다.
Q 1세트에서 주성욱이 오른쪽 확장을 다 가져갔다.
A 스캐너 탐색으로 확인했는데 5시를 가져가긴 했는데 일꾼이 붙어있지 않아서 크게 뒤처진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Q 경기력을 찾고 있는 것 같다.
A 다음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단은 경기력을 유지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고 다음 시즌에서 프리미어에 잔류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