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작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초대 정상회의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며, 작년보다 성대한 규모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상회의는 IeSF의 2017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직후 바로 개최되며, 장소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로 동일하다. 작년에는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e스포츠의 보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e스포츠의 선수 복지 ▲클린 e스포츠 ▲미래 e스포츠 플랫폼 등 5가지 주제로 패널 세션이 진행 되었다.
IeSF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본 정상회의를 통해 IeSF의 회원국들, e스포츠 미디어, 게임사, 선수들, 그리고 국제 스포츠 단체들의 화합을 이루는 데 최선을 기울일 것이며, e스포츠의 현안과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토론이 이어지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IeSF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까지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본 정상회의가 e스포츠 이해 당사자들 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미래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IeSF는 앞으로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바른 방향성으로 e스포츠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