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7(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개막일을 맞아 벌어진 입장 행사에서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다.
SK텔레콤은 소환사가 경기에 등장할 때 나오는 배경 음악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이번 시즌 우승컵을 들고 나오면서 2016년 우승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MSI의 그룹 스테이지는 6개 팀이 단판 대결을 두 번씩 펼치면서 총 30경기를 진행하며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6경기씩 선보인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전에 올라 우승팀을 가릴 때까지 5전3선승의 토너먼트를 진행해 MSI 우승자를 가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