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정세현 "그레니어, 사랑합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52015300272345_20170520154621dgame_1.jpg&nmt=27)
정세현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에서 지난 시즌 ESCC 우승자 이상태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Q 8강 진출이 확정됐다. 기분이 어떤가.
A 8강 진출이 정확하게 1년 만이다. 너무 오랜만이라 이 무대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오늘 긴장을 정말 많이 했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경기를 진행했던 것 같다.
Q 허리를 두텁게 둔 전략을 사용했다.
Q 8강은 추첨으로 진행된다. 혹시 피하고 싶은 선수가 있나.
A 무조건 정재영 선수를 피하고 싶다. 상대하기 정말 까다로운 선수다.
Q 원창연이 정세현을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A 개인적으로 원창연 선수는 토너먼트에서 나를 이긴 적이 없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다(웃음).
Q 앞으로 경기는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가.
A 사실 최근 무조건 이기려는 실리 축구를 해왔는데 앞으로는 화려하고 볼 거리 많은 축구를 하고 싶다. 오늘 경기는 추가 시간에 골을 넣었고 세 골이나 나와서 나는 재미 있었는데 팬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팬들이 보기에 재미있는 경기를 해보고 싶다.
Q 마지막 추가 시간에 그레니어가 골을 넣었다.
A 누구인지 사실 잘 모른다(웃음). 그 자리에 원래 스트로트만을 사용하는데 오늘 이상하게 그레니어를 넣고 싶더라. 앞으로 많이 사랑해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챔피언십에서 항상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꼭 획득해 보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